2016년 여름


사무실 자리를 옥상층 창문 앞으로 옮긴 이후
정말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.
개중에 특히 더 덥고 습한 날도 있는데, 그런 때는 정말 아무런 다른 생각이 안들 정도이죠.
2006년 이후의 내 삶에 이런 식의 여름나기는 이제 더이상 없을줄 알았는데 틀렸습니다.
인생은 예측불허.